고객님건은 저희가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드리면서 11월 29일 오전출고되셨던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도 택배 기사님에게 신신당부 드리면서 꼭 토요일 배송 4시 전까지 받으셔야한다고 말씀드리고 부탁도 계속 드리면서 다른 기사님에게 전달될시 피드백 드리는 문장까지 꼭 토요일배송 중요건이라고 체크도 드렸었습니다. 기사님에게 토요일에는 일반 가정집이면 무조건 들어간다고 확답도 받았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루라도 빠르게 제품이 제작되었더라면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고 고객님건은 저희도 데일리로 체크하면서 고객님꼐 연락도 드리고 요청도 주시면서 제작진행 꼭 확인해달라고 계속해서 확인 드렸던 부분이었습니다.

저희도 이렇게 받으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상황이 너무 안타까우며 그동안 기다렸던 시간에 보답해드리지 못한 심경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이미 출국 해버리셔서 저희가 어떤 피드백을 드려야할진 모르겠지만 저희쪽에 다시 연락주신면 저희가 후반조치 취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일정 맞춰서 보내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분명 11월 30일 출국이라서 그전에 제품 받을 수 있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외국 나온 지금에서야 어제 제품 도착했다고 받았네요 11월 30일에 안받으면 2달 넘게 신을 일 없으니까 날짜 맞추기 어렵다면 주문 안하겠다고 제가 분명히 말했습니다. 몇시간 뒤 상담원분이 다시 전화 걸어서 분명 받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게 뭐하자는건가요?